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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성희님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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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 비가 오더라구요! 납골당으로 모시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~ 가족을 모두 모시는 곳을 찾고있었는데 경기권에서 그리고 집에서 가깝고 생각보다 저렴한 형태의 납골묘로 가족분들을 모시게 된다고 하니까. 왠지 뿌듯해지는 하루였구요. 이걸 진행을 했다는것과 더그리움과 진행을 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요즘이었네요. 내 가족처럼 같이 해주시고 도와 주셔서 지금 문자를 통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림을 양해해주시구요~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.